갤럭시 워치6 40mm 골드 블루투스 개봉 및 사용 후기 삼성전자 사전예약 갤럭시워치6 LTE 40MM 개봉 및 비교 후기

성범죄변호사

매년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워치는 역시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워치 겠죠.​최근 8월말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6의 입문 버전인 일반(클래식X) LTE 40mm제품을 언박싱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클래식제품은 베젤(테두리)에 옛날시계 같은 보통 시계 모습을 하고 있어요.​ Z플립5, Z폴드5 사전예약 시 1TB버전을 예약하면 무료 지급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인 256GB 사전예약은 10만원 할인쿠폰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입가격은 25만원대이며 충분히 메리트 있는 금액이라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 보급형인 삼성전자 갤럭시핏2, 저가형으로 유명한 짭플 ZD8도 사용해보았는 기준으로 느낀 점 위주로 남겨볼게요.​ 돋보기로 확대한 전자시계 워치페이스를 보여주네요. 가격은 올라가고 점점 더 심플한 박스 디자인으로 갑니다.​​ 이 갤럭시워치6는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5나 Z폴드5 제품의 사전예약으로 할인받았다는 표식으로 붙어 있네요.이것마저 없었다면 아주 휑했겠습니다.​​ 측면엔 삼성 갤럭시워치6 문구 외에는 없고요.​​ 뒷면에는 출시 정보가 빼곡히 적혀있는데요.​​ 제가 산 갤럭시워치6 LTE는 당연히 자급제이며 용량은 16GB에 골드?는 아닌거 같은데 골드라고 되어있네요.​제조는 8월입니다.​​ 제품에 담긴 주요 기능은 LTE, 블투, 와이파이, GPS가 가능합니다.​​개통을 하지 않더라도 블투로 연결하여 블루투스 버전 갤럭시워치6 처럼 쓸 수 있어요.​​​ 반대쪽 측면에는 40미리 사이즈에 LTE버전이라고 잘 적혀 있습니다.​​ 드디어 열어봅니다.갤럭시워치 본체와 스트랩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조립되어 오네요.​갤럭시핏2도 스트랩 조립되어 왔었는데, 반면 짭플 ZD8은 애플마냥 분리되어 왔습니다.​정말 시계를 구입한 느낌입니다.뚜껑부분에는 스마트폰처럼 내부상자와 구성품이 담겨있어 보이는데요.​​ 시계 본체는 정말 깔끔한 형상이고요.베젤리스에 가까운 측면에만 감싸는 모습이라 뭔가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말씀드렸듯 구성품은 외부상자, 내부상자, 시계 본체 및 스트랩입니다.​​ 내부 상자에는 무엇이 있나보니..충전용 마그네틱 무선충전용 C타입 도크와 매뉴얼이 전부 입니다.​​​ 도크는 충전부가 usb-a타입이 아닌 c타입인데요. 고전류는 아닌데.. 크기를 줄이기 위함, 그리고 요즘 추세인가 싶습니다.​​​ 갤럭시워치6 후면부 본체의 후면부를 봅니다.전작인 갤럭시워치5와 똑같은 모습입니다.​​ 갤럭시워치5 후면부 버튼이며 센서모습, 문구는 모두 같습니다만, 스트랩은 연결부가 조금 다릅니다.​​​​ 스트랩 사이즈가 적혀 있네요 20미리라고.패여있는 부분이나 기본적인 형상은 똑같아요. 다만 저 금속으로된 긴 타원만 추가되었습니다.​​​ 모델명, 시리얼넘버, IMEI가 기재되어 있어요.​​ 특별할게 업는 후면부 입니다.​​ 당연한거지만 충전도크와의 밀착력이 우수하네요.​​ 갤럭시워치6 40mm와 갤럭시워치5 44mm제품을 같이 놓고 비교해보았습니다.​퍼포먼스도 큰 차이를 모르겠네요.그래도 신형은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