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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먹거리 찾아서 강릉 점심 식사 고고

대명아임레디

점심 식사를 먹기 위해서 가본 강릉시장 구경 날씨 화창한 날에 강원도 여행을 떠나 보았는데 멋진 바다와 즐거운 여행지를 구경하다 보니 배가 출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점심은 어디에 가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급하게 검색을 해보니 딱 눈에 들어오는 식당이 없어서 찾다가 전에 강릉에 왔을 때 들러 보았던 강릉중앙시장 먹거리 중에 하나인 소머리국밥이 생각이 나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1. 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주소 : 강원 강릉시 금성로 9주차요금 : 최초 30분:500원, 10분당: 200원, 2시간 이후 10분당: 400원 경포호수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너무 거리가 멀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12분 정도면 도착한다고 네비에 찍혀서 바로 시장 옆에 자리한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가 공영주차장이라서 주차비가 조금 들지만 오래 머무를게 아니라고 시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서 넉넉해도 천원정도면 주차비가 나올 거 같아서 부담없이 이용했습니다.​ 2. 강릉중앙시장 주소 : 강원 강릉시 금성로 21​ 주차를 마치고서 강릉중앙시장 먹거리 찾아서 시장 내부로 이동해 보니 평일이고 조금 이른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시장의 모습은 상당히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동하는 길에 보니 닭 다리를 저렴한 가격에 바로 튀겨서 판매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맛있어 보이는 게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구매해도 좋을 거 같은데요.​ 앞으로 이동해 보면 여러 닭강정 가게들이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여기 배니닭가정집입니다. 금성닭집이라는 상호로 개업해서 지금은 여기에 3개의 점포로 확장 성업을 할 정도로 유명해서 전국적으로 택배로도 판매하는 닭강정 집입니다.​ 시장 안에는 여러 방송에도 많이 나온 맛집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강릉에 왔으며 오징어순대와 소고기 육전을 파는 가게를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시장 안쪽에는 유명한 수제 어묵 고로케 가게도 보이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은 가게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네요. 여기 유명해서 항상 손님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곳이라 저도 고로케 사 먹으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시장 초입에는 일반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고 안으로 조금 이동하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가게들이 많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여기 중앙시장이 인기 강릉 관광지로 손 뽑히면서 많은 MZ세대들의 여행 코스로 인기가 많아지면서 변한 모습 같은데 새로운 가게며 그러면서 시장이 더 활성화되는 게 기존 가게들 모두 다 윈윈하는 상황인거 같네요.​ 역시나 오징어순대와 아바이 순대로 유명한 동네라 오징어순대를 먹기 좋게 한 마리로 포장해서 파는 가게들이 많았는데 보이는 것처럼 푸짐한 모습이라 한 줄 사서 그 자리에서 먹거나 구매해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먹어도 맛있을 거 같습니다.​ 거대한 게가 장식되어 있는 이 가게는 게 요리 집이 아니라 각종 튀각을 판매하는 가게인데 종류도 너무 다양한 명품 부각인 튀각을 먹기 좋게 판매해서 간식거리로 좋겠네요.​ 한쪽에는 여러 종류의 전국 맥주를 판매하는 가게도 보이는데 무료 시식도 하고 보기도 이쁜거 같은 게 이래서 강릉중앙시장 먹거리 말고도 괜찮고 다양한 상품들도 많아서 MZ세대들이 많이 찾는 거 같습니다.​ 3. 광덕식당 주소 : 강원 강릉시 중앙시장길 22-3영업시간 : 07:00 ~ 20:00 (화요일 휴무), 휴게시간 15:30 ~ 17:00소머리국밥 : 10000원 시장 안쪽을 이동해 보면 소머리국밥거리가 자리하고 있는데 여기는 여러 식당이 있지만 강릉중앙시장 먹거리 장소로 저는 이곳 한곳만 들러봐서 그전에 가봤던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식당도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역시나 사람들도 많고 식당 앞에 커다란 솥단지 3개가 배치되어 있는 게 여기로 발걸음을 끌게 하는데요.​ 본격적인 점심시간이 되기 전인데도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많이 계셨는데 입구쪽에 자리한 자리를 잡고서 소머리국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잠시 후에 주방에서 국밥이 나왔는데 예전과 같은 푸짐함은 없지만 뽀얀 국물에 조합이 너무 좋은 게 역시나 찾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밥을 말아서도 먹기 좋은 국밥 안에는 이렇게 푸짐하게 고기가 들어있는데 양념장에 찍어서 먹으면 이것도 별미입니다. 그리고 보니 이곳도 1년 만에 찾은 거 같은데 그동안 소머리국밥의 가격이 8000원에서 만원으로 가격이 인상이 되어 있네요. 요즘 물가가 안 오르는 게 없습니다.​ 식사를 모두 마치고서 보이는 것은 바닥이 보이는 뚝배기의 모습인게 역시나 모르는 식당에 가서 모험을 하는 것보다 제대로 아는 식당에서 맘 편하게 식사하는 것이 최고 같네요. 맛난 식사까지 마치면서 이상으로 강릉중앙시장 먹거리 찾아가 본 맛난 시장 이야기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중앙시장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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