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부침개 감자요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화요일이라서 조금 더 길게 느껴지겠지만, 화이팅 하이소~ 성진군도 화요일 강의는 완전 지루하겠다며 한숨을 쉽니다. ㅎㅎ 대학교 새내기 적응 중! 오늘은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감자요리 하려고, 사두었던 한 봉지를 꺼내서 후다닥 감자전 만들기 했더니 인기만점! 감자전 레시피 종류는 두가지가 있답니다. 채를 총총 썰어서 만드는 바삭한 감자채전 레시피 그리고 강판이나 믹서기에 확 갈아서 쫀득한 감자전 만들기 요렇게 있답니다. 간단한 감자 요리 만들고 싶으실 적에는 이렇게 해보셔요! 브런치 메뉴로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베이컨, 햄 등을 채 썰어 곁들여 주면 더욱 맛있습니다. 베이컨을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아서 소세지 2개를 사용해서 감자부침개 만들었습니다. 부침개 한장으로 행복해지는 입 속! 고소한 맛이 아주 좋은 감자부침개 입니데이~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요기에 양념장을 더하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먹는답니다. 파마산 치즈 뿌려서 먹곤 합니다. 정말 잘 어울린다죠. 빠삭빠삭 감자튀김 먹는 것 같다!완전 맛있다! 달걀후라이 한장 만들어 올려서, 노른자 톡 터트려 찍어서 드셔보이소~ 이것도 감자전 만들기 하고 난 뒤에 특별하게 즐기는 꿀팁입니다. 고소함이 두배로 더해지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슥슥 갈아서 뿌려주었답니다.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최고인 감자요리! 팬케이크처럼 즐기는 감자 부침개 입니다. 샐러드 채소도 곁들여주면, 더욱 근사한 브런치가 된답니다. 냐하하~ 츄츄가 완전 좋아하는 맛! 케찹에 콕 찍어서 먹어도 든든합니다.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체다치즈 한두 장 정도 올려서 살짝 녹으면 그때 먹어도 고소하고 맛나답니다. 그럼 감자전 레시피 올려보겠습니다. 준비하이소~감자 3개(450g) 소금 두꼬집 전분가루 2숟갈 후추 톡톡톡 긴 비엔나 2-3개 정도 파마산치즈 가루 *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 2장 정도 넉넉하게 나오는 바삭한 감자채전 레시피 감자요리 하기 전에는 껍질을 깎아서 준비합니다. 3개 정도 사용하니까 450g 나오더군요. 요건 뭐 양이 더 들어가도 상관없답니다. 감자부침개 및 채전은 얇게 해서 썰어주는 게 중요하니 일단 손 조심해서 슬라이스해줍니다. 그런 다음, 얇게 채를 충분히 썰어줍니다. 감자 3개를 사용했고, 중량은 약 450g입니다. 이 정도 양이면 작은 프라이팬 기준으로 2, 3장은 충분히 나올 겁니다.특별히 물에 담굴 필요 없이 바로 레시피 진행 고고싱! 비엔나 소세지는 물론, 일밤 햄 종류나 스팸, 그리고 베이컨 등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감자와 비슷하게 얇게 채 썰어줍니다. 볼에 준비한 감자와 비엔나 소세지를 담고, 전분가루와 후추를 넣어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감자전만들기 하실 때 일반 전처럼 반죽을 묽게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면 이 반죽은 뭔가 생소할 것이라고 보는데요.감자채전만들기는 걸쭉한 반죽이 아닌 전분가루를 더 해 감자 자체를 부쳐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대부분의 전 레시피는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기름의 온도를 충분히 높여줍니다. 감자를 하나 떨어뜨려서 치~ 하는 소리가 나면 반죽을 골고루 깔아줍니다.가장자리쪽이 찢어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깔아주는데, 만약 찢어지면 바로 남은 반죽으로 보수 공사를 진행합니다:) 강불에서 기름은 부족할 때마다 리필해 주시고,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노릇 바삭하게 부쳐줍니다.한쪽만 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팬을 계속 흔들어주셔야 모든 면이 고루 부쳐지니 이 부분 참고하셔서 살살살 흔들어 뒤집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색이 살짝 진하게 올라오면 바삭해서 먹을 때는 더 맛있습니다. 츄츄는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항상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 불을 줄이긴 하는데, 사진을 안 찍고 아이들 감자부침개 만들어줄 때는 확실히 바삭하고, 노릇하게 부쳐서 만드는 편이죠.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기에 달걀 후라이 하나 부쳐서 올려주면 끝내줍니다. 여러 가지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딱 이거든요~ 감자전레시피에 달걀후라이와 파마산치즈 가루, 파슬리 뿌려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 브런치로 즐길 때는 샐러드 채소를 꼭 올려서 부족한 비타민과 영양소를 채워줍니다.워낙 매력적인 맛이라 고소 담백하고, 식감마저 감자튀김 못지않다 보니 이렇게 만들어주면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데요. 특히 비가 오는 날 부추전이나 김치전도 좋지만, 바삭하게 부친 감자채전 하나만 있어도 별미스러움의 끝판이죠. 비엔나 소세지나 베이컨을 넣으면 뢰스티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 럭셔리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일반 감튀가 만들기 어려운 분들은 채전으로 만들어 드신다면 압도적인 만족감이 충분히 들죠. 진짜 재료들 준비하고, 부치는 시간에 비하면 먹는 시간은 너무도 짧은 게 단점 아닌 단점입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멋진 비주얼의 부침개를 만들 수 있으니 스페셜 한 전 종류가 고민된다면 1티어 급으로 꼭 바삭 노릇하게 부쳐서 맛있게 즐겨보세요!사진, 요리, 글 꼬마츄츄불펌, 재편집 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