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 법 통감자조림 감자조림 만들기 알감자 요리

에어서치

​ 감자조림 만들기 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 법 알감자 요리 통감자조림 ​요즘 감자가 정말 맛있죠! 찌개나 국에 더해도 맛이 좋지만 우리집은 조림으로 맛보는것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큼지막한 감.자를 썰어서 조려도 맛이 좋지만 올망졸망 한입에 쏘~옥 더해지는 알감자를 조려서 맛보아도 맛이 참으로 좋답니다. 마침 크기도 맘에 드는 알.감.자를 보고는 그냥 지나칠수가 있어야죠. 조려도 먹고, 간식으로도 맛보려고 그대로 겟해왔어요. 그럼 손쉽고 맛있게 단짠한 간장양념 더해져서 맛보는 감자반찬으로 후다닥 내어보도록 할게요. 알감자 650~700g진간장 (6.5~)올리고당 (5)맛술 (2)황설탕 (0.5)참기름 (0.5)통깨​물 250ml​▶ ( ) = 밥숟가락. ​가장 먼저 준비한것은 주재료인 알감자에요.통감자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사이즈가 정말 딱좋죠.일반 감자보다 작고 동그란 감.자를 일컫는데요요게 조림으로 맛보기에도 그만이랍니다.650~700g 사이로 준비하고​ ​껍질 있는 그대로 조려줄거라서깨끗하게 세척을 해주는 모습이에요.뽀드득 소리가 날때까지 겉면에 있는흙과 지저분한것을 충분히 씻어준 뒤​ ​보이는 것처럼 냄비에 모두 담아주고물을 잠길정도로 충분히 넣어준 뒤굵은소금 0.3숟가락 정도 넣어주고 삶아주기 시작!​ ​뚜껑 닫아주고 한소끔 끓여주면보이는 것처럼 보글보글 물이 끓어오를거에요.그러면 이때부터 5~6분간만 짧게 삶아줍니다.​ ​그런후에 체반에 받쳐주어 물기를 빼준 모습이에요.익혀주되 너무 오버되지 않게 익혀준 뒤​ ​웍이나 후라이팬에 삶은 감자를 모두 넣어주고밥숟가락 계량으로 양념을 해줍니다.황설탕 0.5맛술 2​ ​진간장 6.5~7올리고당 5​ ​물 250ml를 부어준 모습이에요.​ ​이제 불위에 올려준 뒤센불 – 중불 -중약불로 줄여주면서간장양념을 바특하게 조려줄텐데요.처음에는 조금 센불에서 끓여주고보이는 것처럼 바글바글 끓으면​ ​골고루 자주 뒤섞어주면서중불로 낮춰준 뒤 조려지는 모습이에요.​ ​그럼 어느 순간 보이는것처럼양념간장이 진해지면서 점성이 생기는 모습으로 바뀐답니다.이때에는 중약불 또는 약불로 줄여준 뒤타지않게 자주 저어주면서양념이 바특해질때까지 조금 더 조려주세요.​ ​보이는 것처럼 간장양념이 진해지고진득하게 바뀌었으면 불을 끈 뒤참기름 0.5숟가락과 통깨 넉넉히 뿌려주어마무리를 해줍니다.​ ​불에서 내려준 뒤 한 김 충분히 식혀준 뒤다시 만나보는 모습이에요.열기가 빠지면서 양념이 더욱 진득하게 바뀐 모습이죠?감자 겉면에 코팅되듯이 더해주어 맛보면단짠하니 그맛이 여느 감자조림과는 또다른맛과 쫀득함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알감자조림 완성이에요.​ ​겉면에 간장양념을 굴려주어코팅되듯이 더해주어 접시에 담아봅니다.역시나 요건 달달하고 짭조롬해야맛을 보면서도 싱겁지 않아요.​ ​크기가 적당해서 보자마자소분해서 파는 그대로 한봉지 집어왔는데요.그 중에서도 비슷한 크기만 선별해서반찬으로 그만인 알감자요리로 변신시켜봅니다.​보기에도 그렇지만짭조롬한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죠?​ ​한입에 쏘~옥 맛보는데 웃음이 절로 나오는것 있죠. 도시락반찬으로도 그만이지만 밑반찬으로도 그만인 이 맛! 그래서 제철되면 한번씩은 꼭 맛을 보게되는 감자요리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남은건 간식으로도 맛보려고 준비중인데요 달콤하면서도 짭조롬한 간장양념에 시간을 두고 센불 – 중불 – 약불에서 조려주면 요렇게 맛볼 수 있으니 좋아한다면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껍질을 벗겨서 맛보는 감자조림만들기와는 또다른 맛의 매력이 남다른 반찬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그리고 냉장고에 저장해두었다가 맛볼 때에는 먹을만큼 소분해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맛봐보세요. 그러면 좀 더 맛있게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