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주가조작 30억 주식투자 “나도 손해 본 피해자” (ft. 부자는 왜 소수인가?) ⭐️ 임창정 관련주 – SG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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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임창정 관련주 라고도 불리우는 SG주가조작 사건이 떠들썩 하다.​임창정이 투자했던 종목들중 가장 핫한 종목으로는 ​삼천리다우데이타선광대성홀딩스서울가스세방​그 외 그나마 피해가 적은 종목들도 몇 종목 있지만 대부분 반토막이 난 상태​임창정은 자신도 피해자라 주장하고 있지만, 여튼 작전세력의 쩐주노릇을 했기 때문에 처벌은 피하기 힘들거 같다.​요점은 임창정이 그냥 ‘투자’ 명목으로 돈을 맡겼느냐, 아니면 ‘작전’인걸 알고 돈을 맡겼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그 차이가 피해자냐 가해자냐 판가름 할 수 있는 논점일테니까.​폭포수와 같은 SG주가조작에 관련된 임창정 관련주들의 차트를 살펴봤다.​ ​난 이 사태를 모르고 있다가, 어딘가의 주식게시판에서 ‘세방은 이름값 해야하니까 하한가 세방은 맞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들만의 우스갯소리를 보고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다.​사실 모든 종목이 ‘월봉상 직전봉의 저점을 하향돌파할 경우 청산’이 되도록 자동감시 주문이라도 걸어놨다면 꽤나 많이 먹고 빠져나올 수 있던 차트였다.​그러나.​재무제표를 살펴보니 모두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 개중엔 배당도 주는 종목이 있어 가치주에 부합하는 종목이 많았다.​눈에 띄는 건 몇몇 종목을 제외하고는 매달 꾸준히 정말 오랜기간 상승했다는점.​이건 흔히 알고 있는 여타 다른 작전과는 달리 ‘작정하고 장기간’을 설계한 작전같다.​갑작스러운 주가의 급등락 발생시 적절한 재료(뉴스나 공시)가 없다면 금감원에서 조사가 들어가지만, 큰 등락없이 꾸준히 상승하는건 이상징후를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방치되었던 것이 아닐까.​임창정 관련주를 매수해서 매달 올라가는 수익금을 보며 투자 잘했다며 뿌듯해 하고 있다가 이런 날벼락을 맞은 매수자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까.​점하한가가 대부분이라 장중에 매도도 못했을텐데.​전재산 몰빵이었다면 하한가 한번맞 맞아도 시야가 새햐얗게 변하고 심장이 쿵쾅거리며 잠도 못잘텐데.. 4방 맞았으면.. 안좋은 소식이 들려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나 또한 주린이시절 가치투자를 하겠다고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적이 있는데,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는 전제하에 가장 파산을 많이 하는 투자자의 부류가 오히려 가치투자자라는 말을 어디선가 듣고 매매로 방향을 바꿨던 기억이 난다.​매매자들은 어찌됬든 리스크 관리를 하기 때문에 적어도 파산까지 가는 일은 흔치 않지만 가치투자자는 매수 후 보유가 기본전략이며, 차트를 보지 않기 때문에 기술적인 손절라인을 정해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그뿐이랴.. 고점에서 하락하기 시작해도 어쨋든 가치투자니까 안판다. 언제 어디서 팔아야 할지 기준이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내가 혹시 가치투자자라 하더라도, 청산기준 하나쯤은 마련 해 두는걸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