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비디오 논란 자칭 전여친 폭로

바이비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가 최근 #비디오논란 에 휩싸였다 어제자 자칭 전여친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인스타에 폭로후 삽시간에 커뮤니티로 퍼졌다. 현재 황의조 소속사에서는 이에 대해 강한 법적대응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 소속사 입장문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손흥민에 빙의한 엄청난 활약을 보인 황의조는 지난 주말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고별전을 치르고 영국으로 출국하기전 모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태로 취소되었다. 뿐 아니라 현재 황의조의 입지는 매우 불안한 상태다 소속은 뭐 epl의 노팅엄 소속이라고 나왔지만 현재 노팅엄 구단의 등록선수에는 황의조가 없어진상태다. 노팅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방출수속을 밟을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노팅엄과 계약을 했지만 노팅엄이 자매구단인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보냈다 하지만 황의조는 올림피아코스에서 경기를 거의 뛰지 못했다. 한때는 리그앙 에이스로 활약했던 황의조가 단 몇년만에 완전 퇴물급 선수로 전략한 이유를 알수 없었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 이유를 알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폭로한다며 영상을 유포한 자칭 여자친구라는 사람에게는 영상을 유포한 혐의가 적용될듯 보인다. ​이번일이 잘 마무리되어 대표팀 92라인의 주축으로 부활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