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왜?(황의조폭로글·황금폰·사생활루머법적대응·인스타) 대운과 세운이 합을 이룰 때가 불편하다.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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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1992년 8월 28일생으로 나온다.출생시는 기해시로 간주해 보았고, 이 경우 격국은 종세격을 이룬다. 년월지의 신금 편재가 일지 정관 자수와 합을 이루고 있다.​己丙戊壬亥子申申 四運乙甲癸壬辛庚己卯寅丑子亥戌酉​신월생이지만 입추가 지나고 21일째라 경금이 사령하는 구간이다. 년월에 신금이 나란히 자리잡아 유합이 되니 신금의 힘이 강하다. 년간 임수도 힘이 있고, 일지 자수는 재성의 지원을 받아 더욱 뚜렷하다.​출생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년월일까지의 구성이 매우 깔끔하다. 실제로 외모도 호남형의 미남이다. 월간의 무토 식신이 사주의 구성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종세격의 완성도가 높아 보인다.​무엇보다도 운의 흐름이 상당히 좋다. 경술운 중의 화운이 다소 불편하겠지만, 신해와 임자로 이어지는 20대 중반부터 40대 까지의 활동기에 최적의 운을 만났고, 특히나 금과 수가 같이 오는 신해운은 더없이 반갑다.​대운의 정재 신금은 당연히 일간 병화와 간합을 이룬다.이른바 재성합으로 남자에게 재성은 아내를 상징하기도 하고 욕망의 대상으로 재물이나 여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재성이 희신 해수와 함께 찾아오니 20대 중후반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문제는 해수가 작년과 올해처럼 년운에서 인목이나 묘목을 만나면 순간적으로 목 인성을 강화시켜 기신이 득세한다는 사실이다. 계묘년의 중반에 들어선 지금, 불미스러운 이슈로 불편한 운을 실감하는 중이다.​활동량이 많은 축구에서 서른을 넘은 나이로 전성기를 지나고 있는데 사생활까지 논란이 되니 당분간 지속되는 목운과 화운이 많이 부담스럽다. 내년까지는 몰라도, 년운에서 녹을 만나는 25년은 활동이 어렵지 않을까 싶다. 사진: 픽사베이 ​타인의 사생활에 대하여 근거도 없이 평가할 일은 아니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논란이 되는 것 만으로도 본인에게는 상당한 손실이 이미 발생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소위 셀럽들은 운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 같다.​이후의 임자운은 여전히 반가운 환경이니, 27년까지의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후 다른 분야에서 다시 예전의 명성과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잠시 불리한 운이 합을 이루는 순간이 오래도록 야속할 것 같다.​그나저나 인터넷이나 sns에서 영상판매한다는 인간들은 대체 왜그러고 사는 걸까. 무슨 영상을 왜 판매한다는 것이며 거기에 기웃거리는 인간들은 뭐하는 건지. 연구할수록 미스테리하다. 인간들이란. ​​​#황의조, #사주, #명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