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품쇼핑] 2022 샤넬 신상 가방 추천_ 샤넬22백, 유럽, 한국 공홈 가격 비교하기! 주간일기_ 잠실 에비뉴엘 샤넬 오픈런, 샤넬22백 쇼핑, 서초 경복궁 마지막 런치, 소고기먹고 고양이보고 주말 마무리 #48. CHANEL_샤넬 22백 블랙 미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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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ㅓ 내가 진짜 샤넬 22백 후기를 쓸날이 오다니​샤넬 22백 뜨고진짜 연옌들이 엄청 드는 거 보고선진짜 실용성 좋은 가방이라고 생각했었다​ 출처 : 각 인스타그램 ​그래서 너무나도 사고싶엇지만샤넬 오픈런 할 생각 1도 없엇고(너무 귀찮) ​다들 구하기 힘들다고 해서 그냥 거의 반 포기 상태엿다​그래도 해외 나갓을때 간간히 보려고해서일본 갓을때 샤넬 22백 화이트 버전을 보긴 햇는데관세 이런거 생각하자니더 비쌀 것 같기도 하엿고흰색..? 감당 불가… ㅎㅎ​ ​나는 백을 그닥 소듕히 다루는 편은 아니기에…​하튼 그래서 그냥 내 쇼핑욕구에서 잊혀질때쯤가격은 올라서 8백만원대가 되엇고​그래서 더욱이 음 못사겟네 이러고 잇엇눈데…!!!!!!!​(구매 여정 긴글 주의)착샷이 보고싶다면 스킵하고 저 밑으로 고고고고 ​토요일날 롯본으로 코코크러쉬 팝업 스토어를 갈일이 잇엇다​동생이랑 팝업 스토어 들린 김에 예전부터 동생이 계~~~속 눈독들이던 지갑이 있는지나 보자고해서오전 11시 15분 쯤 웨이팅을 걸엇다(기다리고 웨이팅 받은거니까 더 일찍 도착한)​하튼 그러고 코코크러쉬 팝업스토어 구경하고카페에서 좀 잇따가나는 원래 이날 퍼스널컬러 받는날인줄 알고 나는 샤넬 구경 못하고 떠나네~ 이랫는데​카페 밖을 나가자마자 오늘 약속이 아님을 깨닫고다시 카페로 돌아감..ㅎ 이왕 명동 근처로 온 김에하이디라오를 갓다​(하이디라오 러버임)​하튼 하이디라오를 갓다가한 3시 30분 쯤됫나? 그때 되니까샤넬 대기가 얼마 안남았던​그래서 갑자기 들어갈까봐 급히 처리하엿지만쨋든 오후 4시 30분 쯤 입성​와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의 기다림이라…몇시간을 기다린거야;;;​ ​​원래는 동생의 지갑 유무만 물어보려다가그냥 22백 핑크색이 생각보다 딸기우유? 이런 핑크라 예쁘길래한번 들어나 보자~~ 하고 웨이팅 건거 들어간​들어가자마자 샤넬 22백 보려고요~(이때까지만 해도 블랙은 1도 생각안한)​그런데 갑자기 직원분께서블랙이 들어왓다면서그것도 심지어 블랙 금장 미듐이 들어왓다고​ ​더군다나 1시간 전에 들어왓는데재고가 남앗다고 해서동생이랑 나랑 눼에에에에?~~~??~?~?~?~?~?하면서개놀랏다예상치 못한 전개 ㄴㅇㄱ​ ​미친 역시 돈쓰는거에는 행운이 어쩜 이리 잘 따르는지….ㅎ돈들어오는 행운은 없고 돈나가는거에는 운이 기가막힌다​ ​하튼 그래서 들어봣는데역시나 너무 맘에 들엇고..블랙 미듐 금장 지금 아니면 못 살것 같은데…원래 쇼핑할 계획은 없엇어서 계속 고민하니까직원분이 자기도 블랙 미듐이면 구매 고민햇을 것 같다고다들 많이 찾으신다고 하여서​급 구매 결정…ㅎ아니 동생이 찾던 지갑은 못보고갑자기 가방을 달고 나오게된…ㅎ​ ​​미듐이라서 그런지쇼핑백도 개큼이럴줄 알앗으면 차 타고 왓지쇼핑 생각 1도 없어서 버스타고 왓는데쇼핑백이 존나 너무 커서 버스에 데리고 타는것도 힘들엇던​ ​하튼 그렇게 모셔온샤넬 22백 블랙 금장 미듐사이즈​ ​지금까지 삿던 쇼핑상자 중에가장 무겁고 큰 상자가 아닌가 싶다​북토트백 들고 올때도 이렇게 무겁지는 않앗는데;;​ ​​두ㄷ두둥 언박싱 타임~그냥 저렇게 퍼져잇는 상태에서보면걍 뭐 없음;;​사실 저렇게만 보면 예쁜지도 잘 모르겟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안에 미니 파우치 같은것도 같이 있다아직 써보진 않앗움​ ​22백은 펼쳐져잇을 때보다요렇게 복조리 모양처럼모양을 갖추는게 더 예쁜​​(사진을 거지같이 못찍긴 함)​ ​동생은 158cm 기준나는 164cm 기준​이렇게만 보면 굉장히 커보이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착샷으로 보면 그렇게 막 큰 건 아니고딱 적당한​스몰을 메보지는 않앗지만그래도 나에겐 미듐 사이즈 딱 조은​회사갈때 텀블러랑 파우치 2개랑이것저것 챙겨다니는데사이즌 아주 넉넉히 너무 좋다​아이패드도 충분히 들어가고 너무 좋아요~​​ ​참고로 이너백도 구매하긴 구매햇다​하지만 이너백이22백 사이즈 전체로 들어가는게 아니고한 반 정도 높이로 들어가는데​그러다보니까 그 이너백 높이에 맞게가방에 가로로 줄이 잡히눈;;;​그래서 좀 들고 다니다가지금은 그냥 빼고 다닌다​​22백은 약간 구깃구깃만 맛으로 다니는건 알고 잇지만그 구깃구깃만 느낌에갑자기 가로 줄이라굉장히 거슬리는….​ ​그래서 갠적인 의견으로는 22백은 그냥 이너백 없이 다니는게 좋을 것 같긴한데모양 잡히고 이런거가 더 중요하다면뭐 구매하는것도​항상 사는 이너백 구매처 샤 22백 미듐 미디움 핸드백 이너백 As3261 맞춤 이너백 백인백 (CHA-22-M-R) : 사몰가 샤넬22백미듐이너백, 샤넬이너백, as2361이너백, 가방정리, 명품이너백 smartstore.naver.com ​22백 이너백 하면 파우치 이너백도 같이 주셔서개이득이긴 한​하튼 좀 써보다가가로줄 잡히면 안써도 되니까​​하튼 거금들여사긴삿는데어떤 옷에 입어도 너무 잘 들고 다닐 수 잇어서아아아아주 만족도 높은 가방인​22년도에 나왓지만요즘도 엄청 구하기 힘든것 같고구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 아 !!!!!!!! 한가지 생각난 것 !!!!!!!1수요가 높은 백이다 보니​진짜 요즘 길거리 다니면 22백 들고다니는 사람이어어어어어어어엄청 많은​그 뭐랄까 사고 나면 그 산 물품이유독 눈에 들어오는건지 뭔지갑자기 많이 보이는 고런 느낌쓰랄까​저번에 한번 압로 갓다가 버스타고 집가는데버스안에서만 블랙 미듐 2명 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22뱍운 그렇게 엄청 거의 약간 1개는 쟁여놓는 그런 가방이 된것 같은 느낌이긴한데그래도 난 아주 만족스럽다​ ​​하튼 이렇게 갑자기구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