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친구에게 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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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전문 블로거 최선웅입니다. 요즘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이 유행이죠. 친구, 가족, 연인에게 질문하면서 재밌게 즐기기 좋은데요! 밸런스게임 질문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등등 말이죠! 오늘은 웃긴 질문들 중에 어려운 것들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재밌는 밸런스 게임 질문들을 하나씩같이 즐겨보시죠!​ 1. 평생 양치 안 하기 vs 평생 샤워 안 하기이건 정말 시작부터 어려운 밸런스 게임이네요. 양치를 안 하면 입 냄새가 날 테고 샤워를 안 하면 이것도 답이 없네요..ㅎㅎ 저라면 양치 안 하기를 선택하겠습니다! 말을 안 하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텍스트를 사용해서 소통하면 되니까요!​2. 책상 밀다 방귀 뀌기 실패 vs 재채기하다 방귀 뀌기 실패저는 재채기하다가 방귀 뀌기 실패를 선택하겠어요. 책상은 너무 티 나지만 재채기는 그래도 순간 힘 조절이 안 되었다는 말이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3. 100억 있는 집안의 원수 vs 100억 빚이 있는 이상형이건 사람에 따라서 굉장히 다를 것 같은데요! 전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100억은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이상형과 집안의 원수는 달라질 가능성이 없을 테니까요?! 물론 밸런스 게임이니 재미로만 보겠지만요ㅎㅎ​4. 5초 후의 미래를 보는 능력 vs 5초 전 과거로 가는 능력밸런스 게임의 대표적인 유명한 질문이죠. 저는 5초 과거로 돌아가기를 선택하겠습니다. 5초 미래를 보는 건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어느 타이밍에 쓸지 애매하니까요!​5. 요플레 뚜껑 버리기 vs 쭈쭈바 꽁다리 버리기이런 게 진짜 난제인데요.. 아무리 부자여도 참을 수 없는 요플레 뚜껑과 쭈쭈바 꽁다리 버리기 정말 애매하고 어렵네요. 전 요플레 뚜껑 버리기로 하겠습니다.​ 6. 휴대폰 고장 시 전화 가능 카톡 불가 vs 카톡 가능 전화 불가핸드폰이 고장 나면 카톡이 가능한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은 대부분 카톡을 사용하니까 상대에게 메시지를 남겨둘 수도 있고 어떤 연락이 왔는지 볼 수도 있으니까요!​7. 30년 사는 부자 vs 100년 사는데 소득 복불복저는 100년 살고 소득 복불복을 선택하겠습니다. 부자여도 30년밖에 못 산다면 후자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이죠!​8. 평생 손톱 5cm, 발톱 5cm저는 발톱 5cm를 고를 것 같네요. 손톱이 너무 길면 컴퓨터로 하는 모든 작업을 하기가 사실상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발톱은 길어도 걸을 수 있기는 하니까요?​9. 뛰어난 그림 실력 능력 vs 노래 잘 부르는 능력저는 그림을 선택할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노래는 괜찮은데요! 그림은 아직 잘 못 그려서 그림을 잘 그리면 좋을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고요!​10. 다시 태어날 시 원하는 얼굴 vs 원하는 몸매2개 모두 어렵지만 저는 얼굴을 선택할 것 같아요. 보통 전신 사진보다는 셀카를 찍을 때 얼굴이 잘 나오게 찍는 경우가 많잖아요~​ 11. 당장 1억 받기 vs 10년 뒤 10억 받기저는 전자로 당장 1억을 선택하겠습니다! 10년 뒤 물가도 달라질 수 있고 무엇보다 지금 1억을 갖고 무엇인가를 시작하면 10년 뒤에는 10억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12. 백수로 월 300 vs 직장인으로 월 2000이건 사람에 따라서 굉장히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 문제네요. 사실 개인적인 사업 등의 일이 아닌 특정 직장을 다녀야 한다면 2개 모두 별로인데 굳이 따지면 전자를 택할 것 같아요.​13. 사생활 노출 vs 노출로 생활후자는 너무 심각한 것 같고 차라리 전자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닌가? 그게 그거인 거 같기도 하네요..​14. 더운 여름에 24시간 선풍기 vs 2시간 에어컨이게 사실 전자를 선택할 것 같다가도 날씨가 진짜 더우면 선풍기를 틀어도 뜨거운 바람이 오는 것 아시나요? 그걸 생각하면 2시간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놓고 문을 안 여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15. 손톱 옆에 뜯다가 찢어짐 vs 음식 씹다가 볼 안쪽 깨물기생각만 해도 2개 모두 별로인데요! 저는 손톱 옆을 선택하겠어요. 볼 안쪽을 깨물게 되면 부어서 2번째, 3번째 깨무는 것은 더 쉽더라고요..​ 16. 잠 안 자도 멀쩡함 vs 많이 먹어도 살 안 찌기저는 쉽게 선택이 가능하네요. 체형적인 부분에서는 큰 고민이 없기 때문에 잠을 안 자도 멀쩡한 것을 선택하겠어요. 오히려 잠을 안 자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아쉬워요.​17. 비 오는 날 양말이 물에 젖어서 냄새남 vs 새 신발 사고 바로 물웅덩이 빠지기사실 한 번만 세탁기 돌리고 씻으면 괜찮기 때문에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18. 1년 동안 폰 없이 살기 vs 친구 없이 살기이건 굉장히 난제인데 친구의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하네요. 요즘 시대에 폰 없이 살기가 가능할까요..?​19. 참다가 먹은 야식으로 라면 vs 등산 후 먹는 파전과 막걸리저는 참다가 먹는 라면을 선택하겠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경험담인데 참다가 먹는 것보다 먹을 거면 빠르게 먹는 게 잠잘 때 소화도 잘되고 더 나은 듯합니다.​20. 겨울에 이불 없이 자기 vs 여름에 히터 틀고 자기겨울에 이불 없이 자면 그냥 바로 가버리는 것 아닌가요..?ㅋㅋㅋ 여름에 히터 틀고 자면 잠을 못 잘 것 같은데 후자를 선택합니다!​ 21. 모르는 것이 좋다 vs 아는 것이 좋다어떠한 문제던 마인드 컨트롤만 잘 된다면 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실상 그렇게 자신을 잘 통제하기 어려우니까 모르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있다고 보는데 애매합니다.​22. 간지럼 타기 더 싫은 곳은? 겨드랑이 vs 발바닥저는 발바닥 간지럼을 거의 안 타기 때문에 겨드랑이를 선택하겠습니다.​23. 아무 일도 안 하고 24시간 누워있기 vs 바쁘게 일하기많은 분들이 누워 있는 것을 선택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겪어본 결과 누워있기만 하는 것도 굉장히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더라고요. 저는 바쁘게 일하기를 선택할게요!​24. 가장 원하는 일 하기 vs 가장 싫어하는 일 피하기저는 가장 원하는 일을 선택하겠어요! 정말 극소수의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가장 원하는 일은 하면 되는 것이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면 그것도 실행하면 좋고요!​25. 50억 받고 이름 코딱지로 개명 vs 500만 원 내고 현재 이름대로 살기저는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지금 제 이름이 마음에 들거든요! 그리고 50억에 평생 이름 코딱지는 좀.. ㅋㅋㅋ​오늘은 이렇게 어렵기도한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주위 친한 사람들에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더 다양한 밸런스게임 질문 보기> 밸런스게임 질문 25개 웃긴 것만 모음 안녕하세요! 게임 전문 블로거 최선웅입니다. 오늘은 요즘 유명한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을 소개 드리겠습니…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