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장아찌 담그는법 햇양파장아찌 만드는법 통양파장아찌 만들기 항상 봄철에는 여러가지 장아찌들을 담느라 참 바쁘게 지내는것 같아요.김장과 마찬가지로 장아찌들을 종류별로 담아 두면 1년이 든든하고 맛있는 반찬이 되죠.그래서 주부님들이 참 바쁜 시기인것 같아요.해샐줌마도 장아찌를 몇가지 담아 두었는데 아주 요긴한 반찬이 될것 같아요.오이지는 냉국으로 무침으로 잘 먹을것 같고할라피뇨 장아찌도 소량 담아 두었는데 고기를 먹을때 참 좋은것 같아요.통마늘도 담고 깐마늘도 담아서 올 봄은 좀 바지런하게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장아찌용 아주 작은 양파 한망을 구입해 양파장아찌를 담았어요.햇양파장아찌 담은 시기가 벌써 오래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려 보아요. 양파는 잘라서 담아도 좋고 이렇게 작은 양파를 통으로 담아도 좋더라구요.먹을때 잘라 먹으면 좋구요.그리고 양파장아찌만들기 가 너무 쉬워서 누구나 담을 수 있는 장아찌랍니다.이번 레시피는 해샐줌마 레시피가 아니라 유툽을 보고 대충 만들었는데맛나게 만들어 졌어요.그럼 간단하게 담는 통양파장아찌만들기 랍니다. 양파장아찌 계량1T = 15ml = 15cc1t = 5ml = 5cc1C(1컵) = 200ml = 200cc 장아찌용 양파 1kg 정도 , 간장 1/2컵, 매실청 50ml, 비정제설탕 2T, 식초 3T, 소주 2T물 500ml 장아찌용 양파는 껍질을 까 줍니다.비닐막 같은 속껍질도 까 줍니다. 이렇게 껍질을 제거한 양파는 깨끗하게 씻어 주고 물기를 빼 줍니다. 그리고 양파를 칼집을 내어 주는데요 + 모양으로 칼집을 내 주었어요.보관용기안에 양파를 담아 주고 냄비에 물과 간장을 부어 주고 매실청과 비정제설탕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소주랑 식초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줍니다. 한번 끓인 후에는 완전히 식혀 주고 양파가 들어 있는 보관용기안에 부어 주어요.청양고추도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2일쯤 있다가 다시 간장물만 부어 주고 바글바글 끓여서 완전히 식혀 부어 주어요.양파장아찌만드는법 쉽지요.양파장아찌는 작게 잘라 담으면 바로 담아서 먹기도 하지만 통양파로 담았다가 반으로 잘라 주었더니 1주일 정도 지나면 넘 맛있답니다. 이렇게 양파장아찌 만들어 두면 고기 먹을때도 좋고 부침개랑 곁들여 먹어도 넘 맛나답니다.반찬으로 물론 좋구요.지난번에 부추전을 구워 양파장아찌랑 같이 먹으라고 주었더니 럭키아빠가넘 맛나다고 좋아했어요.아삭하고 넘 맛나지요. 요즘은 집에서 먹을 식구들이 없어서 무조건 소량만 만드는데이번에도 아주 적게 만들어 알뜰하게 먹고 있답니다.양파의 아삭함과 양파의 단맛이 참 잘 어울려서 맛있어요.간단하게 양파장아찌담그는법 이었어요. 좋은 시간들 보내셨지요.꿀밤 보내세요~♡ #양파장아찌 #햇양파장아찌 #양파장아찌만들기#양파장아찌만드는법 #양파장아찌담그는법#통양파장아찌만들기 나만의 실천 100일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