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5 출시가 대략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여러 가지 루머와 디자인이 유출되고 있고 가격과 스펙 등의 소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세계적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장악하고 있는 애플이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가지는거 같습니다. iPhone 14와 비교하여 디자인과 기능에서 변화가 있을거라곤 예측을 하지만 실물을 봐야 정확할수 있죠 아이폰 15 가격 아직은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 전작에 비해 100달러 인상이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업그레이드가 되고 고급 기능을 선보여서 이 인상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수긍이 될지 아닐지에 대한 관심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또한 일부 유저들은 11이나 12에서 버티면서 아이폰 15 존버 하면서 나오길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별 이슈가 없는한 애플은 매년 9월에 공개 했고 이번도 특별한일이 없다면 아이폰 15 출시일은 9월 16일 해외에서 시작으로 국내에는 10월쯤 출시가 되지 않을까 예상 합니다. 아직은 해외매체나 유튜브등에 나와 있는 자료도 아직까지는 이렇게 나올 것이라는 예측일뿐 실제 정확한건 아니니 이런 스토리가 흐르고 있구나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아이폰 15 디자인으로 기존 14와 비슷한 외형을 갖췄으나, 디스플레이의 알약 모양의 Dynamic Island가 전 모델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15시리즈에는 더이상 노치가 없을거로 예상됩니다. 디자인적인 큰 변화가 없을거로 예상되는 만큼 여전히 6.1인치, 6.7인치 크기에 pro와 max 또는 울트라 급나누기는 있을지라도 크기의 변화는 없을거라 여겨 집니다. 아이폰 15 지문 인 루머가 있는데 iPhone 7 홈버튼과 유사한 솔리드 스테이트 볼륨 및 전원 버튼이 포함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물리 버튼을 제거하고 화면을 누르면 햅틱 기능으로 누르는 느낌이 들도록 하고 있는데 아이폰 15 pro 모델은 왼쪽과 오른쪽에 2개의 Taptic Engine을 가질거라는 말이 많죠 기존을 대체한다고 하지만 어떨지는 아직 아무도 예측할수 없죠. 또한 애플에서 이미 구현은 하고 있는 지문 인식이지만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눈의 모양으로 페이스 ID의 정확도가 높아 적용을 할지는 미지수 이긴 합니다. EU의 C타입 강제화 발표 이후 올해 주목하는건 아이폰 15 C타입 탑재 유무일 것입니다. 이 루머가 나오면서 부터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고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촬영한 결과물의 용량이 커짐에 따라 빠른 속도의 전송속도는 모두가 바라는 거긴 한데 썬더볼트 3급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보여줄지 아닐지가 관건이고 들리는 소문에는 애플 MFi 인증을 받은 케이블을 써야지만 된다는 루머도 있어서 속단하긴 이를거 같네요 아이폰 15 울트라 네이밍에 대한 소문도 꾸준합니다. 이 말 맥북이나 맥미니가 이런 네이밍을 적극활용함에 따라 아이폰도 그렇지 않을까 라는 부분에서 시작된거 같은데 듣기론 티타늄 소재와 성능을 올리고 Ultra를 추가 할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긴 합니다. 기존 아이폰 15 맥스의 네이밍을 그대로 유지할지 크기는 동일해도 칩셋이나 퍼포먼스를 올리고 네이밍을 새롭게 나갈지는 이번 9월이면 알게 되겠죠 발빠른 곳에서는 아이폰 15 프로 디스플레이 액정도 공개되고 A17 Bionic 벤치마크도 공개되고 삼성의 s23 퀄컴 스탭도래곤8 Gen2 칩셋의 성능이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좋았지만 여전히 iPhone의 빠르기나 동작속도 안정성 부분에서는 아직은 아쉬움을 보여줘서 GPU 부분에서는 이미 역전하는 모양새를 보여주는데 차세대 칩셋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 15 유출에 대한 루머는 매년 나왔던 항목이 그대로 있기도 하고 새로운게 추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나마 가능성 높아 보이는건 택틱 엔진 일명 진동모터 C타입 등이 있는데요 c 타입으로 변경된다 해도 왠지 애플만의 독자 규격을 만들거 같다는 불안함은 떨치기 힘드네요 그동안의 행보를 보자면 말이죠 ㅜㅜ 썬더볼트 속도까지 지원하는 포트로 변경된다면 말그대로 혁신을 가져 올수도 있기에 슬쩍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