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내용 구조화 What서울시는 내년 4월 말에서 5월 초 지하철과 시내버스 요금을 각각 300원씩 인상하겠다고 29일 예고했다. 요금 인상이 적용되면 서울 지하철은 1550원, 시내버스는 1500원이 된다. How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정부 예산에 결국 포함되지 않은 무임승차 적자보전 (PSO) 예산 약 3500억원을 역산해 요금 인상분으로 환산한 것이 300원”이라며 “요금 결정 절차가 남았지만 인상폭이 300원을 넘길 확률은 낮다”고 전했다.Why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해마다 1조2000억원가량의 적자를 내고 있다. 요금 인상을 통해 적자폭을 7800억원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게 서울시 계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