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숨 좀 고르고 가~ ♡비트코인이 작년 말과 올 초부터 정말 뜨겁게 상승을 하며 달리다 2월 말 그리고 3월 초에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이런 대표적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한 타임 쉬어 갈 때에도 개별 알트코인의 경우에는 좋은 상승률을 보여주는 경우들도 꽤 있다는 사실! 그 중에서도 이번 포스팅에서는 빗썸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들 중 XEM 넴코인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넴의 경우 2021년 1월 최저가는 200원 수준이었으나, 현재 773원까지 상승이 되어 있는 종목이다. 정말 놀라운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 중 최고점은 992원까지도 올랐었던 상당히 탄력과 힘이 있는 종목 중 하나라고도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 빗썸, 3월에 시작하자. 처음 빗썸 거래를 할 경우 보통 메이저 코인들을 보고 들어와서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메이저 코인,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주춤하는 시기에는 이렇게 개별 알트코인으로 눈을 돌리시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다. 아직 가상자산 투자를 하지 않고 계신 분들의 경우 살짝쿵 팁을 드리자면, 빗썸의 경우에 현재 3월 이벤트를 통해서 상당히 좋은 혜택을 신규가입자 분들에게 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정리하면,신규가입 시 :3,000원 가입축하금+무료 수수료 쿠폰계좌 연동 시 : 15,000원 상당 비트코인 제공계좌 연동 후 150만원 이상 입금 시 : 또! 15,000원 상당의 비트코인 제공계좌 연동 및 입금 후 거래 시 :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수수료 할인쿠폰 지급 빠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어요 시드가 150만원 넘을 경우 입금하시고 거래만 하셔도 신규회원 분들은 33,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입과 계좌연동만으로 18,000원 정도의 수익을 얻고 시작하실 수 있으니, 3월이야 말로 새로 가입해서 시작하기 정말 적기인 셈. 넴(XEM) 코인은? 넴의 경우 New Economy Movement의 약자로, 스마트 자산 시스템으로 풀이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의 스마트 자산 블록체인으로 이야기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넴의 경우는 2015년 3월 31일 런칭을 하였으며, 사실 초기에는 NXT를 하드포크하기 위해서 시작이 되었으나 중간에 플랜이 변경되면서 완전히 다른 코드베이스를 적용하여 지금의 ‘넴’이라는 플랫폼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넴의 경우에는 세계 최초로 시도한 것들이 유독 많은 코인이고 그때문에 출시 때부터 주목을 상당히 받은 가상자산이다. 블록체인을 많이 아신다면 들어보셨을 자바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을 하였으며, 기존의 코인이나 토큰 대신에 디지털 자산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기도 했고 다중서명지갑기능 등을 개발하기도 했다. 자바를 사용하여 확장성을 고려하였기에 금융기관과 소셜미디어, 교육이나 헬스케어, 의료보건, 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코인이다. 심볼코인 에어드랍 넴의 경우 최근 심볼코인 에어드랍을 앞두고 있다. 이전부터 에어드랍이 될 거라는 부분이 있었고, 빗썸에서도 작년 에어드랍 준비를 했었으나 사실 조금 늦춰진 것. 에어드랍 이슈는 항상 코인 가격에 변동을 야기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도 참고하시어 매매를 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XEM 차트를 살펴보며, 이제 빗썸 넴의 차트를 한번 확인해볼 것인데, 1년간의 차트와 2021년의 차트를 한번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1년간의 차트를 보면 작년 초, 사실 큰 변동 없이 횡보를 거듭하던 넴의 경우, 2020년 말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21년에 들어서면서 특히나 2월에 정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을 볼 수 있다. 2021년의 차트인데, 보이는 것처럼 꾸준하게 우상향을 하면서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1월 6일이 가장 낮은 가격대였고, 말씀드린 것처럼 40원이 저점이었던 것을 보면 해당 저점 대비 약 19배 가까운 상승을 단기간내에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꾸준한 개발과 다양한 부분에서의 프로젝트 개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코인이기에 앞으로의 시세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코인이 바로 넴(XEM)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