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장기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ft. 하드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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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BTC) 장기 투자가 필요한 이유 많은분들이 가상자산 하면 비트코인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자산에 비해 큰 수익을 얻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코인)에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죠. 비트코인은 현재 2900만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면 투자를 두려워 하고, 가격이 오르면 오히려 FOMO(나만 놓치는거 같은 불안하)를 느끼며 매수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시장은 누군가 보고 있는것처럼 귀신과 같이 조정을 주고 개미를 털죠. ​변동성 큰 하락을 한번 맞으면 존버를 하거나 물을 타는 전략을 취할수도 있고, 매도를 하고 다시는 이 판에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고 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반대론자가 되어버리기도 하죠. ​그래서 장기투자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 또한 2018년 비트코인 하락장을 견디며 많은 고뇌를 경험하였습니다. 이후 “그래도 역시 비트코인”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투자를 하고 있죠. 기존에 매수한 물량은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있고, 추가로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를 통해 수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불안한 시대 상황 하락장일수록 비트코인을 모아가야하는 이유는 불안한 시대에 오히려 확실한 가치상승을 보여줄 것이란 확신 때문 입니다. 먼저 불안한 시대는 전세계 경제가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울 만큼 변동성이 큽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양적완화 정책을 펼쳐나가던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인상을 실시하게 되면서 국민들은 이자 부담을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은 투자 자산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주식, 부동산, 코인 등 대부분의 투자 자산이 급락하며 시장을 얼어붙게 했습니다. 강남불패라 불리우던 강남마저 실거래가가 하락하였고 지방의 아파트는 반토막이 나기도 했습니다. ​최근 미 연준의 스탠스를 보면 다시 금리인상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시장에 활기가 넘쳐 날까요? 아니면 그토록 경계하던 경기침체가 올 수 있을까요? 이를 모두 예상하고 대응하기에는 개인 투자자에게 너무 어려운 영역입니다. 한편 예상하지 못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은 불안한 시대를 가속화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경제성장이 이뤄지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2030 젊은 층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고,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은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인구의 감소는 앞으로 지금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갑니다. 그에 발맞추어 AI, 로봇 등의 등장은 불안한 시대를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죠. 오히려 확신할 수 있는 투자자산 그래서 저는 이러한 불안한 시대일수록 비트코인은 확신할 수 있는 투자자산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비트코인은 기존 전통금융에 대한 불신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화폐에 대한 권리를 중앙은행에 맡기는 것이 아닌, 신뢰할 필요가 없는 대다수의 대중이 검증하는 형태로 분산원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은 양적완화로 없는 돈도 찍어낼 수 있는 무제한 권한을 부여한 중앙은행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한국경제 선진국은 이러한 리스크에서 비록 안전한 편에 속하지만, 아르헨티나와 같은 국가는 어떨까요? 심지어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보는 중앙은행을 없애버리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중앙은행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셈이죠. 심각한 자국 화폐의 가치하락은 결국 비트코인에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미 디지털화 시대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폐를 사용하거나 동전을 사용하여 결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는 이미 카드가 보편화되어 있고,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시장도 확대 되었습니다. 반면 제3 세계의 국가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금융망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화 된 결제 수단이 필요하게 된 것이죠. 화폐의 디지털화에 비트코인이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국경간 결제는 물론 소액결제도 이제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하니 말이죠. 비트코인 2030년 140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 비트코인은 탄생부터 발행량이 한정되어 세상에 등장 했습니다. 총 발행량 2100만개이며 반감기를 통해 채굴되는 수량을 4년마다 줄어들게 만들었죠. 이후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는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즉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중앙화된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미 연준처럼 통화량을 조절할 수 없어서 자연스럽게 수요과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치가 정해지게 되어 있는 것이죠. ​양적완화를 하게 되면 화폐의 가치는 하락합니다. 시장에 돈이 넘쳐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도 발생하죠. 반면 비트코인이 만들어 가는 세상은 공급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수요가 많아지면 결국 비트코인의 가치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크 인베스트에서는 2023년 1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치를 예측하였습니다. 2030년을 기준으로 베어장일 경우, 기본적일 경우, 상승장일 경우를 나눠서 분석해 두었는데요. ​최고의 시나리오로 간다면 비트코인 개당 140만 달러 즉 한화 17억에 가까운 가격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라도 25만 달러로 약 3억 가까운 가치를 가진 다는 것이죠. 비트코인 투자에 늦었다고 생각하나요? 비트코인은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루크 브로일스라는 트위터리안은 비트코인 투자가 늦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남기고, 만약 당신이 0.001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세계 50%가 될 수 있고 0.1 비트코인이면 상위 1%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비트코인 10개면 대대손손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부의 저장소가 되어가며, 늦은 때란 없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꾸준히 비트코인을 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의 불확실한 미래에 오히려 보험과 같은 자산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7.2%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2033년 그 시장 규모는 지금의 16배 성장한 4천억 규모가 될 것이란 예측이 있습니다. 이 시장을 대표하는 자산이 ‘비트코인’입니다. 수많은 알트코인은 좋은 퍼포먼스를 내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케이스가 많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늘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죠. 암호화폐의 기축통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기투자는 역시 비트코인이란 생각이 들죠. 알트코인은 한방을 노리는 로또와 같다면, 비트코인은 오히려 금과 같이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보이는 이유입니다. 2. 장기투자를 위해 안전한 보관이 필수 비트코인이 좋다는 것을 이해하는게 첫번째 단계였다면, 이후로 고민 되는 부분이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 입니다. 거래소에 보관을 한다면 안전할까요? 이미 FTX 사태를 보며 우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거래소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요. 세계 2위의 거래소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거래소는 결국 내가 원하는 시점에 입출금이 중단되면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습니다. 즉 거래소에 두면 내 자산이 아닌 것이죠. 모든 처분은 거래소의 의지에 달렸기 때문입니다.​물론 국내 업비트 등 대형 원화거래소는 비교적 해외 거래소에 비해 안전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자산의 대부분을 맡겨 놓는 것은 위험합니다. 최근 고팍스 거래소에 맡겨둔 고파이 상품이 제네시스의 파산으로 한동안 동결되어 있었습니다. 굳이 이런 리스크에 노출되고 돌려 받을 수 있을지 마음 고생하면서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요? 소액이라면 다양한 투자 방법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금액이 커진다면 결국은 셀프 관리가 답입니다. 그래서 이후 셀프 커스터디에 대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셀프 커스터디란 결국 내 자산은 내 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하자는 운동입니다. 내 코인은 내 지갑에 넣는 셀프 커스터디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이는 FTX 거래소 파산이 주는 교훈이죠. 결국 믿을건 내 자신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셀프커스터디는 일반적으로 내 지갑에 보관하는 것이지만, 여기서 2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핫월렛에 보관하느냐 콜드월렛(하드월렛)에 보관하느냐의 차이죠. ​핫월렛은 하드웨어기기를 이용하지 않고 온라인 상태에 보관 된 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산을 내가 보관하고 있지만, 해킹 등의 리스크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핫월렛은 소액을 보관하거나 빠르게 매도할 필요성이 있을 때 거래소에 지갑 등록을 하여 이동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 합니다. 저 또한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클립 등의 지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핫월렛 지갑엔 저의 자산 중 아주 적은 부분만 넣어두고 있죠. ​반면 콜드월렛(하드월렛)은 자산은 온라인 상태에 보관되어 있어도 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하드월렛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 합니다. 즉 누군가 해킹을 시도해서 나의 자산을 옮기려고 해도 최종적인 결정권한을 가진 기기에서 인증을 거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죠. 이는 내가 잠 자는 중 해킹 당할 리스크는 없어서 가장 안전한 보관 방법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에 비트코인 투자한 분들은 종이지갑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물론 종이지갑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리스크도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 종이지갑 보다는 콜드월렛이 좋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콜드월렛(하드월렛)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앙화된 기관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살아온 시대는 국가, 은행을 신뢰할 수 있도록 교육된 탓이겠죠. 하지만 위험에 노출 되었을때 과연 경찰, 검찰, 국세청 어느 한 기관이라도 발 벗고 도와줄까요? 해킹 당했다고 신고해도 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 믿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그렇게 될 것이고요. 3. 셀프 커스터디에도 중요한 요소는 챙겨둬여 합니다. 그렇다면 내 자산을 콜드월렛에 보관만 하면 완벽할까요? 세상에 완벽이란 것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콜드월렛에 보관하면 가장 안전은 하지만, 나 자신을 못 믿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라고 하기겠지만, 여러 케이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비트코인 비밀번호를 까먹으면 기사처럼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1비트코인을 사뒀는데 2030년까지 잊고 살다가 우연히 비트코인이 17억이 된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지갑을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핫월렛에 보관하던 앱이 서비스 종료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 하드월렛기기에 접속을 하려니 비밀번호가 기억에 나지 않는 경우 등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기존 시스템에 익숙한 우리는 비밀번호 찾기가 어디에 있나 알아보겠죠. 하지만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에 비밀번호가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찾을수 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 되는 것이죠. ​한편 콜드월렛에 보관한 내 자산을 인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시드 문구가 중요합니다. 이 문구가 유출되는 사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통 단어로 구성된 24개의 시드 문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유출되면 다른 사람이 그 지갑의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유출이 되는 경우가 PC에 그 그림을 저장해두었다가 해킹 당하는 경우, 폰에 사진첩에 저장된 경우, 종이에 적어두었는데 도둑 혹은 지인이 가져가 버린 경우 등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드 문구 보관이 콜드월렛에 안전하게 코인을 보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머니투데이 이런 디지털 금고가 확산 되어 믿을 수 있게 되면 우리 집 보다 안전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또 은행을 믿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올 수도 있고요. ​그 밖에 코인 이동에 숙지가 안 된 경우 중간에 어려운 점을 있을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업비트에서 매수해서 디센트 지갑으로 옮기려고 해도 방법을 잘 몰라 오전송 하는 경우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특금법에 따라 100만원 이상 코인 이동시 등록된 지갑으로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에게는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전송 과정에 실수하지 않는 것도 충분히 소량으로 테스트를 하는 등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콜드월렛(하드월렛) 지갑 회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사운드머니님의 영상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입니다. 4. 디센트 지갑 구입하기 마지막으로 콜드월렛(하드월렛)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디센트 지갑도 고민해 보실 수 있겠네요. 세계적으로 렛저가 가장 유명하고, 국내에서는 디센트 지갑이 가장 유명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렛저의 경우 해외제품이다 보니 서비스면에서 디센트가 좋은거 같고요. 저도 둘다 있는데 요즘은 디센트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디센트 지갑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구입하시게 되면, 가장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디센트 지갑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고, 배송 등 모든 과정은 디센트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단품] 지문인증형 지갑 – 타락천사 지문인증형 지갑은 EAL5+ 인증을 받은 보안 칩에 블록체인 개인키를 저장합니다.  탑재된 지문센서를 통해 입력되는 개인 지문도 보안 칩에 안전하게 저장합니다.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모바일 앱과 연동하여 사용합니다.  코인 및 토큰을 80개까지 생성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24개의 복구코드(니모닉코드)를 통하여 지갑을 분실하거나 지갑의 PIN(비밀번호)를 분실하여도 지갑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지문인증형 지갑의 펌웨어는 PC환경을 통하여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시에도 별도의 지갑 복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store-kr.dcentwallet.com ​[2X패키지] 지문인증형 지갑 2X 패키지 – 타락천사 지문인증형 지갑은 EAL5+ 인증을 받은 보안 칩에 블록체인 개인키를 저장합니다.  탑재된 지문센서를 통해 입력되는 개인 지문도 보안 칩에 안전하게 저장합니다.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모바일 앱과 연동하여 사용합니다.  코인 및 토큰을 80개까지 생성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24개의 복구코드(니모닉코드)를 통하여 지갑을 분실하거나 지갑의 PIN(비밀번호)를 분실하여도 지갑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지문인증형 지갑의 펌웨어는 PC환경을 통하여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시에도 별도의 지갑 복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store-kr.dcentwallet.com ​[ 혜택 ]​​단품 – 인터넷 최저가(149,000원) 보다 1만원 할인(139,000원) ​구매 가능2X패키지 – 인터넷최저가(270,000원) 보다 2만원 할인(​250,000원) 구매 가능​[에어드랍 신청서] [타락천사] 디센트 월렛 에어드랍 신청서 타락천사 블로그를 통해 디센트 하드웨어 지갑을 구입하신 분들 중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신 분들께 에어드랍을 진행 합니다. 1. 지급 코인 및 금액 : 1만원 상당의 클레이 2. 에어드랍 일정 : 매달 15일경 3. 이벤트 종료 기간 : 미정 form.office.naver.com * 블로그 운영자가 별도로 클레이를 추가로 에어드랍 해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