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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OVERWATCH2) 공홈 자료 한눈에 보기 안녕하세요 쿄나입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중인 오버워치 2의 소식을 가져왔습니다.오버워치 공홈에 있는 영상과 자료를 모아왔습니다. 현재 공홈의 게임 목록 순서입니다. 오버워치 2가 가장 앞 쪽에, 오옷 디아블로4도 보이네요. 2019년 블리즈컨에서 발표된 후로그렇다 할 소식 없이 계속 기다림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이머들의 뇌피셜로는, 블리자드에서 콜 옵 듀티 콜드 워 오픈 베타가 10월 16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어둠 땅 확장팩이 10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어서올 하반기에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과현재 플레이오프 진행 중인 오버워치 리그가 마무리되면출시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요즘 오버워치가 계속되는 패치에도 리그 운영, 게임 운영 등에서 민심을 잃어가서초창기부터 4년 동안 플레이해온 유저로서는 안타까울 따름인데요,오버워치2가 출시되면서 또 새로운 판이 열렸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공홈 첫 화면에 있는오버워치 2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새로운 협동전, 오버워치 영웅 레벨업과 기술 커스터마이징,새로운 전장과 밀기 맵,그리고 오버워치 2와 함께 출시되는 새로운 영웅 들의 영상이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술 커스터마이징을 보다 보면와우의 스킬들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매우 궁금합니다.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오버워치 2 소식 받기 신청이 있습니다.로그인하신 후 소식 받기 신청을 하면이후 콘텐츠나 서비스에 관련한 소식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저는 오버워치 2를 기다리는 입장이기 때문에냉큼 신청 완료하였습니다. 새로운 전장 종류인 “밀기”는하이브리드나 거점 점령, 화물 밀기에 이어서 새로운 전장입니다. 2019 블리즈컨에서 스트리머 초청으로 밀기 전장 플레이를 본 적 있는데, 당시에는 수정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였지만다양한 방식의 전장이 게임을 풍성하게 만들기 때문에여전히 기대되는 전장입니다. 또한, 새로운 맵이 공개되었는데요. 예쁘고 멋있는 맵이 눈에 띕니다. 이제… 극혐맵을 좀 떠날 수 있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파리 맵이 굉장히 이뻐서 마음에 들었는데,플레이할 때는 너무 고통받는 맵이었죠.그래서 블리자드 측에서 오버워치의 파리를 전면 수정을 위해 뺀 상태인데요.파리도 리뉴얼돼서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오버워치 2 영웅 변경 모습 왼쪽 오버워치 영웅, 오른쪽 오버워치 2 영웅 루시우입니다. 뭔가 더 패셔너블 해진 루시우네요.(하지만 루시우는 우주개구리 4년째) 메르시는 기본 스킨이 더 예뻐지고, 음 더 도도해졌어요! 라인하르트 아저씨는 얼굴이 보이는군요! 윈스턴은 음. 더 부드러워진 느낌?얼굴은 똑같은 것 같지만요 ㅎㅎ 트레이서도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크록스에서 바뀌었군요! 겐지는 사이보그 본체에 옷을 입었어요~뭔가 슬림 하고 날렵한 느낌은 없어져서 아쉽지만, 패셔너블 해졌어요. 트레이닝복 겐지. 메이의 상징 비녀가 없어지는군요.옷도 최첨단화 되었습니다.방한 효과는 이제 필요 없나 봐요 ^^;귀여운 메이이지만 여전히 만나면 짜증 나는 메이입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얼음회오리(와우 냉법 스킬)을 쓰더라고요… 허허허 협동 임무, 영웅 임무 새로운 임무에서는 오버워치2의 가장 큰 변경점인 스킬 커스터마이징뿐만 아니라영웅 레벨업 등으로 능력치 향상과 아이템 사용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하이퍼FPS의 오버워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주는 기능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6:6 전장뿐만 아니라, 협동하여 새로운 세력과 대적하는 임무 등이 오버워치 2를 다채롭게 만드는 요소로 꼽히는데요,기존에 오버워치에 아케이드로 정켄슈타인 등을 플레이하면서 타임 어택도 하고, 재밌게 플레이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파티 플레이로 또 재밌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2 시네마틱 트레일러 “제로 아워”입니다. 작년에 발표되었을 때블리자드 영상 참 잘 만든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 영상입니다. 이 전에 나왔던 시네마틱 영상들도 재밌게 봤지만오버워치2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감상하는 오버워치 2 시네마틱 영상 역시 재미있네요. 오버워치 2의 출시 소식과 함께현재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은오버워치 2를 구매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오버워치의 업적, 수집품, 기록 등이 그대로 유지되어오버워치 2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의 유저들을 놓치지 않고 데려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아블로 등 처럼 후속작이 나올 때마다 게임을 구매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게임을 하는 것도 게임의 완성도에 따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오버워치의 경우 전적이나 스킨 등의 수집품 등이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인게임에서 유일하게 나의 플레이 업적과 계정에 애정을 쏟게 하는 방법이었거든요. 어서 빨리 출시일이 공개되는 소식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블리즈컨과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줄어있는 상황인데, 블리자드의 팬과 오버워치의 충성 유저들을 위한 반가운 희소식을 기다리며,글 마치겠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한 소식, 또는 재밌는 소식이 있으면 기쁜 마음으로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