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하면 포르투갈만 생각이 날 수 있지만 파리지앵 호텔에서 파리를 만날 수 있고 마카오 베네시안 방문하면 이탈리아 베네치아도 만날 수 있어요 파리지앵 호텔에 가면 생각보다 큰 에펠탑이 있고 그리고 베네시안 호텔에는 베네치아 풍 수로에 곤돌라까지 있어서 마카오 자유여행 중에 방문해 볼 만하더라구요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 있는 곤돌라는 야외 공간이 아닌 실내 공간에서 실제로 이동하는 게 신기한데요 탑승해 보면 실제로 곤돌리에레가 노를 저으며 노래도 이탈리아 베네치아처럼 불러준답니다 또한 이곳 방문하면 마카오 에그타르트 유명한 마카오 로드스토우 코타이 지점도 있기에 방문했을 때 맛있는 에그타르트 먹어보는 것도 좋구요 마카오 자유여행 하면서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마카오 베네시안 이름처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궁전, 리알토 다리 그리고 베니스 종탑을 상당히 유사하게 만들어 놓았구요 실내 공간에는 거대한 수로에 곤돌라까지 띄우고 있기에 잠시나마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하는 기분도 들어요 2007년에 오픈하였고 오픈 당시 세계 최대 규모로 손꼽혔던 호텔인데요 물론 그 이후에 훨씬 더 대형 호텔들이 마카오에 새로 오픈하였어요 마카오 자유여행으로 방문하면 물론 신상 호텔들에 투숙하는 것이 좋구요 마카오 베네시안은 투숙까지는 아니어도 잠시 시간을 내어서 방문해 볼 만한 곳이랍니다 베네시안 호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건물 밖만큼이나 스케일 크고 화려한 풍경을 볼 수가 있는데요 너무 자세히 보시면 조잡한 느낌이 나는 것도 사실인데요 ㅎㅎ 거대한 스케일에 디테일까지 훌륭하다면 호텔의 시설이 아닌 미술관에 있어야 할 작품이겠지요 건물을 채우는 사람들은 동양 사람 특히 중국 분들이 많아서 이곳이 유럽이 아닌 마카오가 맞구나 싶지만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며 걸어가다 보면 잠시나마 마카오가 아닌 유럽 여행을 온 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마카오 여행 처음 갔을 때 마카오 베네시안 내부의 수로와 곤돌라를 처음 봤을 때 정말 큰 충격이었는데요 건물들은 많이 조잡하지만 거대한 수로와 곤돌라 그리고 천장에 하늘 장식과 자연광 비슷한 조명까지 정말 놀랍더라구요 더운 시기에 마카오 자유여행 하다보면 땀이 계속 솟아나게 되는데요 특히 한낮이라면 더위를 피해 마카오 베네시안 같은 실내에 있는 것이 좋더라구요 볼거리도 많고 마카오 에그타르트 같은 유명한 먹거리도 있으며 그늘에 시원하기까지 하니 여름에 마카오 가신다면 여기는 낮에 꼭 방문해 보실만해요 베네시안 수로를 오고 가는 곤돌라를 보면 잠시나마 베네치아로 여행 온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수로 가까이 거닐다 보면 줄이 많이 서있는 인기 좋은 매장이 하나 있는데요 마카오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한 마카오 로드스토우 코타이 지점이에요 마카오 로드스토우 코타이점은 크기도 큰 편이고 그리고 수로 가까이에 붙어 있어서 풍경을 보기에도 좋기에 더욱 인기가 좋더라구요 로드스토우 베이커리는 이름에 베이커리가 들어간 곳답게 마카오 에그타르트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구요 음료와 샌드위치도 판매하고 있어서 가볍게 식사를 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6개가 들어간 한 박스 구입하는 건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잘 구운 에그타르트 지금 봐도 다시 이 에그타르트 먹으로 마카오자유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에그타르트가 홍콩과 마카오에서 인기가 좋고 이곳들이 에그타르트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18세기에 포르투갈 수녀원에서 탄생한 음식이라 하구요 마카오가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을 때 에그타르트가 마카오에도 전파가 되었다고 해요 마카오에서 인기를 끌던 에그타르트는 마카오와 거리가 가까운 홍콩에도 전해졌으며 마카오식 에그타르트 그리고 홍콩식 에그타르트로 나뉘게 되었어요 홍콩 여행 갔을 때 홍콩 에그타르트 유명한 타이청에서 먹어보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마카오 로드스토우에서 먹은 에그타르트가 훨씬 더 제 입에 잘 맞더라구요 달콤하며 고소하고 크리스피 하며 부드러운 에그타르트는 마카오 여행할 때 꼭 먹어봐야 하는데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맛이 제게는 제일 맛있게 느껴졌어요 Lord Stow’s Bakery (Cotai) 마카오脸谱街威尼斯人购物中心870号3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