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해제,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엔데믹(Endemic) 이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해제! 정책 알아보기

답레품

3월 20일부터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는데요. 오늘은 실내 마스크 착용 조정 방안 및 인식 조사 결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30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 후 일 평균 확진자 수, 신규 위중증 환자 수 등 대폭 감소하며 안정적 방역 상황을 유지하였습니다. 일평균 확진자 수는 37.5%,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54.6%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이번 추가조정 방안에서대중교통수단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었는데요. 해당 사안에 대해 기존 진행했던 1단계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이후에 발생 감소세 유지 중이며, 의무 없이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향이 높게 나타나는 점을 고려하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자율적 판단 영역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대중교통은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의무 유지 시설보다 위험성이 낮다는 점과 독일, 싱가포르 등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국가들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함이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수단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되었지만 혼잡 시간대에는 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트, 역사 등 벽, 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서도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으나 약국 종사자들의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처방, 제조보다 일반의약품 판매 중심이며, 벽이나 칸막이가 없어 실내 공기 흐름이 유지되고, 다른 공간과 명확히 구분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라 합니다. 다만 일반 약국의 경우 의심 증상자, 고위험군 이용 개연성을 고려하여 의무 유지해야 합니다.​​ 한편, 마스크 정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조사에서 높은 마스크 착용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한국갤럽에서 1/31~2/2 기간 동안 조사한 결과에서 실내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이라 답한 사람들은 71%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리서치 2/10~2/13 조사 결과 규제 변화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계속 착용할 것이라 답한 비율은 75%에 달했으며 병원, 대중교통 외에 다른 실내 공간에서도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86%에 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에서 2/7~2/10까지 4일간 조사한 결과에서는 현재 실내 마스크 착용 수준이 67.9%는 서너 달 이상 유지될 것이라 답하였습니다.​​ 오늘은 3/20 발표된 마스크 정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향후 마스크가 다시 의무가 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사실상 마스크 해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은 만큼 개인별 건강 및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