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스 비비큐 경리단길본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83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아메리칸바비큐 최후의 마스터 를 보게 되었다. 결론은 그래서 바베큐가 먹고 싶어서 선영이랑 엄마랑 경리단길 로코스바베큐를 다녀왔다! 동네에서 택시 타고 바로 와부러따! 로코스비비큐 메뉴판 메뉴판 보시고요! 로코스비비큐 메뉴판 욕심 많은 우리여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었지만 직원분이 샘플러만으로도 양이 충분하다 하서서…. 다 시키고 남길 순 없으므로 ㅠㅠ 로코스 바베큐 샘플러, 갈릭 라이스, 양송이버섯튀김, 논알콜모히또 주문했다. 로코스비비큐 메뉴판 네 가지의 소스가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다! 로코스비비큐 1리터 모히또와 느낌 있는 잔 ㅋㅋㅋ 손잡이가 되게 크다. 로코스비비큐 모히또 그리고 샘플러와 같이 나오는 샐러드, 감자튀김, 구운 야채 로코스비비큐 기대하던 양송이 튀김.버섯 성애자인 나는 대만족했다ㅠㅠ 로코스비비큐 양송이버섯튀김 그리고 드디어 메인!!! 로코스비비큐 플래터 로코스비비큐 플래터 크림소스의 등갈비가 있는데 생각보다 달고 느끼해서 별로였고? 나머지는 다 맛있었다. 빵도 부드럽고 촉촉하고! 테이블에 놓인 소스랑 꼭 함께 먹는 걸 추천함!! 선영이랑 엄마랑 셋다 굶주려서 거의 말없이 먹은듯하다.. 로코스비비큐 플래터 마지막 갈릭 라이스 ㅋㅋㅋㅋ역시 고기엔 밥이지! 로코스비비큐 갈릭라이스 다음에 오면 양갈비를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