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식 김장년 정윤진 결혼 말고 동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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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영식이 채널A 예능 <결혼 말고 동거>에 예고편에 등장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나는 솔로>에 나왔던 영식은 느끼한 멘트와 과감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요. 여성 출연자들과 대화할 때마다 그대라는 단어를 앞에 붙이는 모습 때문에 일명 그대좌, 그대라이팅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죠. 자신의 본명인 김장년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그는 과연 누구와 함께 살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나는 솔로 10기>에 나왔던 영식의 활약상을 다시 확인해 봐야겠죠.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옥순과의 대화 도중 턱을 쓰다듬는 장면이었습니다. 부담스러운 눈빛과 섬세한 터치 스킬, 느끼한 멘트까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이었는데요.​그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만난 지 하루 만에 머리를 쓰다듬는 건 물론이고 데이트를 하는 동안 자연스러운 터치까지 보여줬죠. 재밌는 건 처음엔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시청자들마저 그의 모습에 중독되어버렸다는 것. 곁에 두기엔 불안하지만 멀리서 지켜보면 재밌는 사람이랄까요?​​ 이런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결혼 말고 동거>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방송에 나와서 보여준 모습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성을 만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놀랍게도 그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빌라에서 다른 여성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거실에는 아기자기한 인형들이, 반대쪽에는 피규어 진열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누가 봐도 남녀가 함께 살고 있음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모습을 드러낸 영식은 시청자들에게 가볍게 인사를 올린 뒤 자신의 본명이 김장년임을 공개했습니다.​​ 짝을 찾기 위해서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했지만 결국 옥순과의 매칭이 실패하면서 다시 솔로로 돌아왔다는 김장년.​그대라이팅, 그대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음에도 당시 짝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올해 38세인 김장년은 전처와 이혼을 한 후 8세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현재는 서울에 위치한 독일계 외국 회사를 다니며 다양한 국적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연락하는 그의 모습. 심지어 상대를 여보라고 불렀는데요.​거실에 있던 딸이 엄마라고 부르는 것만 봐도 보통 관계가 아니라는 걸 쉽게 예상할 수 있었죠.​​ 같은 시각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는 미모의 여성이 김장년과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메뉴에 대해서 대화를 나던 두 사람은 현재 한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상황.​여성의 이름은 정윤진이며 SNS를 통해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연락 역시 정윤진이 먼저 건넸다고 하는데요. 첫 만남부터 서로 잘 통한 두 사람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나가며 만난 지 2달 만에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다고.​​ 둘의 평범한 일상은 2월 27일 오후 9시부터 <결혼 말고 동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나는 솔로 10기>가 아닌 <결혼 말고 동거>에 출연한 영식과 정윤진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나는 솔로의 다른 사연은 여기서> 나는 솔로 6기 영철 영숙 딸 로라 출산 나는 솔로 6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연애를 시작한 영철과 영숙이 결혼에 이어 딸까… blog.naver.com 나는 solo 솔로 13기 남자 직업 인스타 정보 자기소개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한 나는 solo 솔로 13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회… blog.naver.com 결혼 말고 동거 연출 소수정 출연 한혜진, 이용진, 이수혁, 아이키 방송 2023,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