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말고 동거 20회 헬스 트레이너 커플 결국 이별을 선택? 서출구 결혼 준비와 웨딩드레스 경학 은제의 스몰 웨딩?입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 건 헬스 트레이너 커플입니다. 이제 진짜 이별을 맞이하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고, 더 좋은 방안이 없을까? 남자만의 문제일까? 너무 헬스트레이너를 몰아가는 모습이 좀 불쌍하다. 하지만 하는 짓을 보면 그럴만한 거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안타까운 마음이든다. 헤어지면 그제서야 알거 같은 사람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얘기를 잘 풀어가면 좋겠다. 그리고 서출구 커플은 결혼식 때 입을 웨딩드레스를 입으로 웨딩드레스 투어를 다니는 중이다. 서출구는 아내가 될 사람의 웨딩드레스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을 보이며 “자기가 찾던 그 특별한 웨딩드레스가 맞아?”라고 말한다.. 왠지 한 번 다툴 거 같은 기분이다. 그리고 경학과 은제는 작음 카페에서 스몰웨딩하는 느낌을 주는 장면을 보이는데? 그 장면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