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레시피 강판에 갈아서 치즈감자전 감자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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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맛있는 감자전 강판에 갈아서 조금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제 맘대로 감자전레시피 민망하지만요.치즈 감자전 감자전 만들기 해서 냠냠했답니다.​아직 감자가 저렴하진 않은 것 같지요.한마디로 비싼 편이긴 하더라구요. 감자 강판에 갈아서 감자부추전 만들기 조금 해 보았답니다.모양은 그리 예쁘지는 않지만요.​맛은 아주 쫄깃쫄깃 쌉싸래하니 좋던걸요. 요건 치즈 감자 전이라 이름을 지어볼래요.체다치즈 감자전 사이에 넣어서 먹으니 고소 쫄깃하고 짭짜름 하니 맛나네요. 많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감자 3개에 4천5백 원 농사지으신 분들 생각하면 비싸다 하긴 그렇지만요.앞으로 조금은 저렴해지겠지요.하지감자가 나오면요.​​ 데려온 감자 씻어주고요. 감자칼로 감자 깎아주었답니다. 강판에서 갈아주어야 하지요.강판에 감자 갈 때 손 주의 자칫 방심하면 큰일 나지요.이번엔 감자꼬다리는 갈지 않고 된장찌개 끓일 때 넣어서 구수한 된장국으로 냠냠했답니다. 강판에 간 감자 면 보자기에 담아서 감자 전분 만들려고요. 짠 감자 건더기는 냉장고에 잠시 보관하고 감자 전분 가루 만들기 해야겠지요.​이대로 좀 두었답니다.시간은 확인하지 않고 다른 일 하다 보면 감자 전분이 가라앉지요. ​감자 전분이 얼마 안 나오지요.건더기랑 같이 반죽해 주려고요.​천일염 살짝 넣어 간을 해주려고 해요.​감자 전분을 전혀 넣지 않았구요. 반죽을 해주기로 합니다.​​ 영양부추 사용하고 남은 게 있어 듬성듬성 썰어서 넣어주었더니 요런 비주얼좀 작게 썰든지 하지~~​제가 보아도 하는 걸 보면 엉성하기 그지없고 얼렁뚱땅 식용유 조금 넣고 한 스푼씩 떠서 구워주기로 했지요. 차라리 부추 넣지 말걸~~ #감자전#감자전 레시피#감자전강판#치즈감자전#감자전 만들기 부추 넣어서 예쁘지 않게 만들어졌는데 이번에는 만가닥 버섯 조금 남은 게 있어만가닥 버섯 조금 넣어 보기로 합니다. 아고야일명 감자전 만들기 완성이랍니다. 감자전 간을 살짝 한지라 기호대로 초간장에 콕 찍어 먹어도 되겠고갠적으로 전 아무것도 찍지 않은 이대로 먹기로 했지요. 모양은 이렇게 어설픈 감자전이지만 그래도 쫄깃한 감자전이 되긴 했답니다. 부추랑 만가닥 넣은 감자전 버섯의 식감도 좋고 맛도 좋으네요.​​ 부추 감자 전에 치즈를 올려서 치즈감자전 흉내 한번 내어보기로 하고요.온리 감자로만 만들어서 쫄깃쫄깃 하긴 해요,​​ 감자전위에 체다치즈 한 조각 올리고 다시 감자전 이런 식으로 해보았지요. 치즈를 좋아라 하다 보니 요것도 아주 괜찮은걸요. 두 가지 맛으로 즐겨본 어설픈 감자전 만들기였다죠.언제나 그러하듯 맛만 있으면 되는 거니깐 하고 말입니다. 걷기 하고 와서 후다닥 만들기 한 강판에 감자 갈아서 감자전 만들기 해서 먹었답니다.치즈가 들어갔으니 치즈감자전 맞죠.고소하고 약간의 치즈의 짭조롬함이 있어 맛나게 냠냠했답니다.